종묘 앞 재개발을 놓고 서울시와 정부가 갈등을 빚자 세운4구역 주민들이 정부를 비판하고 나섰습니다. <br /> <br />세운4구역 주민대표회의는 정부가 20년 동안 기다려온 개발을 방해하고 있다는 내용의 호소문을 냈습니다. <br /> <br />이들은 세운4구역 개발이 가능하다는 대법원 판결에도 종묘 보존을 이유로 정쟁만 지속하며 주민 생존권을 말살하는 정부와 국가유산청 행위에 참담함과 분노를 감출 수 없다고 밝혔습니다. <br /> <br />그러면서 내년 서울시장 선거라는 정치판 싸움에 세운4구역이 억울한 희생양이 되고 있다며, 정쟁의 도구로 이용하지 말고 주민 민생을 챙겨달라고 촉구했습니다. <br /> <br />이어 정부와 국가유산청이 민생을 돌보지 않고 정쟁만 계속한다면 손해배상청구 등 법적 대응에 즉시 착수할 수밖에 없다고 덧붙였습니다. <br /> <br /> <br /> <br /><br /><br />YTN 이형원 (lhw90@ytn.co.kr)<br /><br />※ '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' <br />[카카오톡] YTN 검색해 채널 추가 <br />[전화] 02-398-8585 <br />[메일] social@ytn.co.kr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15_202512161515064135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
